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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사상자 유가족연대  공지사항 & 뉴스 - Notice & News


ㆍ작성자

인권

ㆍ작성일

2008년 1월 10일 목요일
ㆍ조회: 2910       
"전의경 존치 바람직".....차기 경찰청장 내정자

 
어청수 차기 경찰청장 내정자가 단계적으로 전·의경 제도를 폐지하겠다는 현 정부의 방침과 달리 전·의경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10일 밝혔다.

   어 내정자는 이날 경찰청장 임명제청 동의안을 논의하는 경찰위원회 임시회의에 출석해 현안에 대한 의견을 밝히는 과정에서 "전의경을 완전히 없애지 말고 1만5천∼2만명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라며 취임하게 되면 이런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전의경 모집 인원을 올해부터 5년간 단계적으로 축소해 2012년 전의경 제도를 완전히 폐지한다는 노무현 정부의 지난해 발표와 상충하는 것이다.

   현재 전의경 규모는 3만7천명 수준이다.

   어 내정자는 또 경찰 내외에서 일고 있는 경찰대 존폐 논란에 대해 "취임하게 되면 내용을 검토해 좋은 방안을 마련해 보겠다"는 원론적 의견을 내놓았다.

   박명재 행정자치부 장관은 이날 경찰위원회에서 임명제청 동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대통령에게 어 내정자를 지명자로 임명제청할 예정이며 어 내정자는 국회 청문회 절차 등을 통과하면 2월 9일 임기가 만료되는 이택순 현 경찰청장의 후임으로 취임하게 된다.

   경남 진양 출생의 어 내정자는 진주고, 동국대를 졸업하고 서울 은평경찰서장, 대통령 치안비서관, 경남지방경찰청장, 부산지방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을 역임했고 현 서울경찰청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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