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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사상자 유가족연대  공지사항 & 뉴스 - Notice & News


ㆍ작성자

군대인권

ㆍ작성일

2008년 2월 19일 화요일
ㆍ조회: 2742       
Re..“5개 과거사委 폐지”에 ‘노근리’ 명예회복도 불투명

ㆍ진실화해委로 업무 이관…“성격 달라 막막”

노근리 희생자 심사 및 명예회복위원회 역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노근리위원회는 인수위의 결정에 따라 오는 25일 폐지되고 관련업무를 진실화해위로 이관하게 됐다.

사죄의 포옹 노근리 사건 당시 미국의 기관총 사수였던 에드워드 테일러가 1999년 방한해 사죄의 의미로 피해자 유족을 껴안고 있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2003년 노근리 희생자들에 대한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위원회는 희생자에 대한 진상규명을 끝내고 2009년 완공을 목표로 노근리 역사공원 공사를 추진하는 상황이었다.

노근리위원회 정구도 부위원장은 “이제 명예회복 사업만 남았는데 왜 갑자기 조사 인력만 있는 과거사위에 들어가라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이것이야말로 실익도 명분도 없는 탁상행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갑자기 노근리 사건을 떠맡게 된 진실화해위도 당혹스럽기는 마찬가지다. 2010년 5월 폐지 예정인 진실화해위는 자체 사건을 처리하기에도 벅찬 상황. 진실화해위는 인수위에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성격이 전혀 달라 업무 인수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노근리위원회는 지난 1일 인수위 이경숙 위원장과 정부혁신·규제개혁팀 박재완 의원에게 청원서를 제출했으나 아직 별다른 답변을 듣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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