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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사상자 유가족연대  안타까운 그들 - Casualty List


ㆍ작성일

2002년 1월 28일 월요일

ㆍ첨부파일

1012151960.jpg (0KB) (Down:44)

ㆍ군별

육군

ㆍ계급

일병

ㆍ소속부대

수기사 7313포병여단 808 포병대대 3포

ㆍ사고일자

1997.08.28

ㆍ사고유형

사망

ㆍ심의결과

공상

ㆍ조회: 10777       
김찬수


● 출신학교 : 대전우송대세무회계과1년마침(구 중경전문대)
● 군수사 결과 :  차량 사고로 종결.
 
   사고 사실 확인서
 
  사건명 : 안전사고(추락,늑과사)
  일시 : 1997년 8월 28일(목) 07시 40분경
  장소 : 경기도 가평군 상면 태봉리 소재 탄약고내
  사고자 : 수기사 포병여단 808대대 3포대 운전병 이병 김찬수(20) 사망
  사고차량 : 7313-3005호(5톤포차)
 
  사고내용
  사고자는 1997년 8월 28일(목) 06시00경 소속대대장 중령 이연복(육사37기)외 14/292명에 포함되어 포대 시험평가에 따른 준비태세 훈련중 포대차량 8 대에 포함되어 영내 탄약고에서 모이탄을 적재 한 후 7시40분경 소산 진지로 이동하기 위해 출발 할려는 사고차량이 시동이 걸리지 않아 옆차(7313-3008호) 운전병인 병장 장재연(고참)을 불러 차량 본넷트를 열고 앞 밤바 위에서 함께 연료 에어펌핑 작업을 하던 중 시동이 걸리지 않은 사고차량이 아래로(5-10도하경사) 서서히 진행하자
병장 장재연이 브레이크를 밟으라 고 하므로 앞 밤바 위에서 뛰어내려 진행중인 사고차량을 정지시키기위해 차량 운전석으로 타려다 떨어저 뒷바퀴에 골반부위가 늑과되어 내장골 동맥파열 등으로 중상을 입고. 08시 13분경 청평병원 경유 헬기로 수도병원으로 응급 후송 가료중 혈복강에 의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약 55일 만인  동년 10월23일 01시 00경 사망.

확인관 : 군사법경찰관 헌병 상사 김상훈

● 유가족 의견 : 차량 사고가 아닌 구타 가혹행위에의한 사망으로 가족은 알고 있으며 가해자의 신원도 알고 있다.  
           
 의문점 : 1997년 8월 26일 오후2시-4시30분 아버지와 면회.
8월 28일 아침 8시30분쯤 포대장 대위 김귀영한테서 찬수가 사고 났다는연락을 받음.

의문 1
아버지와 면회 하고 37시간 뒤에 일어난 일이고  아버지와 만났을때 맞아서 턱이 뒤틀려있어 준비해 가지고간 만두와 황도를 입이 벌려 지지않아 먹지 못했으며 말도 턱이 아파 윗 이와 아랫 이를 꼭 아문채 하였다.

의문 2
포대장말은 사고현장에 장재연병장과 김찬수 두 사람 밖에 없었기 때문에 사고원인을 아무도 모른다고하였슴. 차에서 찬수와 함께 뛰어내린 장재연말은 찬수를 한참 찿았다 잘 보지 못했다는 둥 힁설 수설하였음.

의문 3
7월13일,  8월10일, 8월26일 면회 때 찬수한테 들은 이야기..
고참들한테 폭행 얼차려를 심하게받고있기때문에 어디에 중심을 잡고 행동해야할지를 모르겠다며 몸이아파 청평병원에서 2 차례 진료받았다는 말을함. 그러나 사망 후 청평병원 진료 기록을 보지못함.

의문 4
5톤 포차에 모이탄 20발을 실은 중량으로 볼때(바퀴2개합한넓이약50센치가) 골반을 넘어 갔다면 어떻게 살 수 있겠는가?

의문 5
뼈가 다 으스러졌다며 수술한 부위를 보지못하게 하고 말도 못하게하며계속 죽는다는 말만하여 긴장상태로 하루 하루를 보냈는데 10여일이지나던날 통풍시킨다며 간호장교와 의무병이 환자 양쪽 허리에 손을넣고 마구 흔들어대는 것이었다 깜짝 놀라 골반뼈가 다 으스러 졌다는데 그렇게 흔들어도 되느냐고 물으니 뼈는 아므렇지않다는 간호장교 말에 그럼 척추도 괜찮느냐고 물으니 뼈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말을함.

의문 6
1998년 10월 30일(1년후) 3군사령부 김정환 검찰부장과 현장검증을 하면서 탄약고 앞에서(사고지점)차를 굴려보니 (밀린거리19.8미터) 불과 3-4초 밖에 걸리지않았다 사고 현장 정황으로 봤을때 차에서 뛰어내린 찬수가 차를 정지시키려고 다시 차에 올라갈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것은 누가 보아도 알수 있을것이다.

의문 7
9월25일-10월 13일경 정상인처럼 회복되어 면회온 형들한테 반갑다며 부등켜 안고  의무병한테 고맙다며 퇴원하면 술한잔 하자고 하였고 옆에 있던 환자 어머니한테 밥먹고 싶다고 팔을 끌어 당기기도 했습니다 망연자실한 아버지였지만 이제는 병신이 될 지언정 목슴은 건졌구나 하며  다소 안정을하고 찬수하테 애원 을 하며 사고 원인을 물었을때 000병사와 000병사가 배와 옆구리 가슴을 주먹으로 마구치고 옆에있던 의료기 쇄기둥 직경 3,5 미리 를 가리키며 이런 것으로 마구 휘둘려서 내가 이렇게 되었다고 말함.
이렇게 확인 이 되었는 데도 차량 사고라고 우겨대는 군인놈들한테 더 정확하게 보여주려고 치료하면서 적은 보증서 1,의무기록 2,x-ray필림을주문하였으나 없다고하며 핑게만 대고있는 야속한 인간들세상을 우리   유가족이 고치지않으면 누가 고치겠슴니까.

부탁말씀
수도병원장님은 아버지가 보고싶은 아들의 생시 모습을 이른 시른내 보내주시기 바라며 없어졌다면 그 책임은 누가 져야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원장님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국군수도병원답변서(2002년 9월 23일)
담당부서 : 수도병원 기획관리실
담 당 자 : 민원담당 행정군무사무관 신규식
수도병원장 보좌관 중위 김상훈

아버지 와 국가인권위원회가 요청한 고 김찬수 치료기간에 찍은 필름 제출하지 못하는 해명서 입니다
그때 당시 사항을 정리하여 보면 고 김찬수씨는 1997년 8월 28일 방사선 촬영을 하였으며 당시 방사선과의 담당군의관은 최태섭 대위 필름 보관은 김진수 해군 원사로 모두 전역을 하였고 업무(필름) 인수자는 김응업 대위와 서정완 원사였다고 하니 필름을 감춰놓고 보내주지 못하게
하는 자는(4사람중)누구입니까?

연락처 : 011-289-6100
메  일  fatherlett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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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이름 군별 계급 소속부대 사고일자 사고유형 심의결과 조회
33 조준환 육군 일병 제주해안경비단 제902전투경찰대.. 200210.28 사망 사상 5829
32 표영금 육군 일병 제7사단 8연대 1대대 2중대 2소대.. 2002.11.3 사망 기타 6557
31 곽효철 육군 상병 제17사단 제307포병대대 제2포대.. 2002.10.21 사망 기타 7408
30 최용일 육군 이병 제7공수연대 2002.08.13 사망 기타 6110
29 이재섭 육군 이병 육군 제27사단 99연대 3포대(803.. 2002.07.23 사망 기타 10236
28 반성영 육군 일병 육군제12사단 52연대 1대대 2중대.. 2002.03.02 사망 기타 6574
27 박균희 육군 일병 육군 제65사단 186연대 1990.01.01 부상 사상 6158
26 전만고 육군 소위 육군 제53사단 126연대 3대대 10.. 2001.12.02 사망 기타 8079
25 김대성 육군 이병 육군 보병 제 5사단 27연대 1999.12.03 사망 사상 6424
24 최재혁 전경 이경 서산 경찰서 2002.01.08 사망 기타 5970
23 김병민 육군 이병 육군 제 52사단 213연대 3대대 1.. 2002.01.13 사망 기타 6103
22 박광순 의경 이경 육군 제 51사단 2대대 서신중대 2001.10.27 사망 기타 5441
21 김찬수 육군 일병 수기사 7313포병여단 808 포병대.. 1997.08.28 사망 공상 10777
20 서영수 육군 이병 15사단 38연대 2대대 승리부대.... 2001.12.09 사망 7485
19 손철호 육군 소위 제 5보병사단 27연대 2대대 6중대.. 1998.08.26 사망 사상 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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