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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사상자 유가족연대  하늘나라 편지 - Heaven Letter ㆍ작성자 김선주 ㆍ작성일 2009년 9월 25일 금요일 PM 4시 44분 ㆍ조회: 2568        군의문사 재대로 밝혀내야만 한다, 자식을 국가를 믿고 군대에 보냈는데, 몇일뒤 싸늘한 주검이 되어서 돌아온다면, 그걸 자살인지 타살인지도 명확하지도 않은 상황에서 타살을 자살로 누명씌우다 시피 발표해 버린다면, 어느 누구집 자식을 국가를 믿고 군대에 보낼수 있겠는가, 군은 사회랑 단절되있다, 그리고 폐쇠되 있는곳이다, 그런곳에서 주검이 되어서 돌아온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아직도 군의문사당한 억울한 영령들이 구천을 떠돌고 있다, 국방부와 대한민국 정부는 신속히 군의문사에 대한 최첨단 디지털 과학수사를 적용해서 밝혀내길 바란다, 이건 유가족들의 입장이 아니라, 곧 군대에갈 일반 시민의 입장이다,     0 3500 난 왜 눈물이 많을까? 군의문사가 아직도 끊이질 않은다는게 안타깝기만 합니다, 580 혼자 있으면 더욱 슬퍼.... [1] 후니애비 2009-12-21 2916 579 부모님,가족분들 모두힘내세요 날씨추운데 건강관리잘하시기 바랍.. [1] 새벽하늘 2009-12-08 2546 578 왜 사람들이 군대안갈려고 병역기피를 하는지 이제야 이해가 가더.. 김선주 2009-12-06 2903 577 비........ [2] 후니애비 2009-12-02 2786 576 100일.....그리고 현충원 안장식........ [3]+1 건이맘 2009-10-31 4556 575 그리운 아들... 현수엄마 2009-10-25 2619 574 아들................ [3] 후니애비 2009-10-11 3061 573 아들! 기일 하루전에.... [1] 오경진 2009-09-30 3258 572 여기 부모님들께 여쭤 보고 싶습니다.... [5] 작은누나 2009-09-29 4294 571    Re....조상.....막내 삼촌.. 후니애비 2009-09-29 2989 570 난 왜 눈물이 많을까? 후니애비 2009-09-25 2701 569 군의문사 재대로 밝혀내야만 한다, 김선주 2009-09-25 2568 568 군의문사가 아직도 끊이질 않은다는게 안타깝기만 합니다, [1] 김선주 2009-09-25 2070 567 추석이 다가오니.... [4] 오경진 2009-09-18 2440 566 정석아. [2] 정석이친구 2009-09-17 2615 12345678910,,,45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