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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사상자 유가족연대  하늘나라 편지 - Heaven Letter ㆍ작성자 한마음 ㆍ작성일 2012년 8월 9일 목요일 PM 5시 06분 ㆍ조회: 2436        Re..하를나라에 아들아!!! 하늘이 무너지고 억장이 무너지는 이 아픔을 어이할꼬.. 민혁이 아버님!  2년전 같은 일을 당한 아빠로써 한 없는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우리 아이들의 명예를 찾을 때까지 좌절하지 마시고 힘을 내어 봅시다. 한마음(인성 아빠)   0 3500 하를나라에 아들아!!! 젊은이들의 죽음을 보고 하를나라에 아들아!!!   연삼   2012-08-08     3073        Re..하를나라에 아들아!!!   한마음   2012-08-09     2436     640 뚱 오리야 [1] 오리 2013-06-26 2462 639    Re..뚱 오리야 오리 2013-06-28 1588 638       Re..슬픈 이별들.... 군사연 2013-06-30 2035 637 상훈아. [3] 후니애비 2013-06-08 1815 636 가족? [1] 양경숙 2012-10-31 3842 635 시간이 치유되지 않더라 [1] 공민주 2012-09-27 2665 634 하를나라에 아들아!!! [1] 연용희 2012-08-08 3073 633    Re..하를나라에 아들아!!! 한마음 2012-08-09 2436 632 젊은이들의 죽음을 보고 [2] 정석이 아빠 2012-07-26 2277 631 이맘때면!!!!!! [1] 바보맘 2012-07-24 1917 630 비오네..... [2] 후니애비 2012-07-15 1696 629 정석아 [2] 정석이 친구 2012-05-06 2087 628    Re..고마운 아들의 친구들에게 [1] 정석이 아빠 2012-05-10 2080 627 그래도. . . 아들을 기다리며 ( 5월 첫날에 ) [1] 변정화 2012-05-02 1628 626 그래도. . . 아들을 기다리며 ( 진실. . . . ) [2] 변정화 2012-04-14 1801 12345678910,,,45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