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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사상자 유가족연대  하늘나라 편지 - Heaven Letter ㆍ작성자 정석이 아빠 ㆍ작성일 2012년 3월 29일 목요일 PM 5시 10분 ㆍ조회: 1763        Re..가슴이 뭉클하네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건만 그래도 생각하는 친구가 있다니 회장님 말씀따나 고맙고 눈물나네요 그리고 우리 아들이 자랑스럽네요 짧은 인생에 좋은 친구를 두었다는게 .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고맙습니다 대충은 알겠지만 아빠가 모르는척 할렵니다   0 3500 정석아 하늘에있는 동생에게 정석아   정석이 친구   2012-03-19     2042        Re..가슴이 뭉클하네   정석이 아빠   2012-03-29     1763     640 뚱 오리야 [1] 오리 2013-06-26 2462 639    Re..뚱 오리야 오리 2013-06-28 1588 638       Re..슬픈 이별들.... 군사연 2013-06-30 2035 637 상훈아. [3] 후니애비 2013-06-08 1815 636 가족? [1] 양경숙 2012-10-31 3842 635 시간이 치유되지 않더라 [1] 공민주 2012-09-27 2665 634 하를나라에 아들아!!! [1] 연용희 2012-08-08 3073 633    Re..하를나라에 아들아!!! 한마음 2012-08-09 2435 632 젊은이들의 죽음을 보고 [2] 정석이 아빠 2012-07-26 2277 631 이맘때면!!!!!! [1] 바보맘 2012-07-24 1917 630 비오네..... [2] 후니애비 2012-07-15 1696 629 정석아 [2] 정석이 친구 2012-05-06 2087 628    Re..고마운 아들의 친구들에게 [1] 정석이 아빠 2012-05-10 2080 627 그래도. . . 아들을 기다리며 ( 5월 첫날에 ) [1] 변정화 2012-05-02 1628 626 그래도. . . 아들을 기다리며 ( 진실. . . . ) [2] 변정화 2012-04-14 1801 12345678910,,,45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