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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사상자 유가족연대  하늘나라 편지 - Heaven Letter


ㆍ작성자

용헌 엄마가        

ㆍ작성일

2003년 12월 5일 금요일 PM 11시 21분
ㆍ조회: 3849       
사랑하는 내 아들의 친구 ! 너는 누구일까?


  1998 년 어느 봄 날에  

 대전 국립묘지  경찰관 묘역    영혼 A. P .T   8 동  934호  

  바로 네가  우리아들 .      (군에 입대했는데 전경으로 배치받아서 경찰묘역으로)

  너를 보려고 철승이 아빠 엄마   그리고 용헌 아빠 엄마는

 용헌이를 보려고 아니 네가 안쓰러워 묘비라도 만져보려고 무거운

  발 걸음을 하였는데  이 못난 부모보다도 더 아끼는 친구가 있었구나.

   부모라고 하기엔 부끄럽지만  아들은 그래도 최선을 다하여 바르게 살아 준

   기록     너의 친구로 인하여 네 모습을 다시 보다가  그 친구는  누구였을까?

   화병에 꽂아놓은 글을 이곳에 올려서 고맙다는 인사말이라도 하고 싶어서.   .  .

   몇년 간 그 편지 볼때마다 흘린 눈물은 한강물 보다야 적겠지만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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