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아이디
비밀번호
회원등록   비번분실

 

운영자 이정호
☎ 010-2372-0479

 

 

 

국군사상자 유가족연대  하늘나라 편지 - Heaven Letter


ㆍ작성자

석이 친구

ㆍ작성일

2021년 6월 18일 금요일 PM 5시 10분
ㆍ조회: 89       
노정석.. 이름 부르면 듣고 와서 보려나..

정석아 내다.

시간 많이 흘렀네. 내 나이가 벌써 37이다.
나는 결혼도 하고, 아도 낳고, 일도 하고 그러고 살다보니 시간이 참 많이 지났네.

니 있는 곳에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는게.
어쩌다보니 십수년이 흘러버렸네.
진짜 조만간에 우리 애 데리고 함 갈꾸마.

니 생각은 일년에 몇번씩 나는데, 이야기 할곳도 사람도 마땅찮네.

친구들 만나서 가끔씩 니이름 부를때, 오니라.
옆에 잔 하나 놔둘게.
   
이름아이콘 군사연
2021-08-03 19:56
정석이   . . 잊지않고 기억해 주셔서 정석이 아버지가 고마워 할 겁니다. 정석이도 그렇고요....
.정석이가 위에서 다 보고 있을 거예요...고맙습니다....
   
 
  0
3500
윗글 요즘에는 꿈에서도 네 얼굴이 잘 안 떠올라..
아래글 아들아
하늘나라 편지 보내기 안내문 입니다. [1] sth 2007-06-29 14086
668 요즘에는 꿈에서도 네 얼굴이 잘 안 떠올라.. 장완호 친구 성엷 2021-08-30 67
667 노정석.. 이름 부르면 듣고 와서 보려나.. [1] 석이 친구 2021-06-18 89
666 아들아 [2] 검은화이 2020-01-25 494
665 아들아 [1] 엄 마 2019-06-13 487
664 뚱아 오리 2016-10-23 1296
663 저희뚱이 [1] 오리 2016-06-24 2362
662 윌남에서 전사 52년 의 한이풀리는가본니다 이동구 2016-03-11 1465
661 뚱아 오리 2016-02-05 1265
660 뚱아 [1] 오리 2015-08-28 1599
659 뚱아 [1] 오리 2015-06-18 1511
658 뚱아 [2] 오리 2015-03-01 1973
657 보고싶은 내동생 남이야~ 조헌 2015-01-22 1941
656 할머니.. 예쁜 손녀 가연 2014-10-26 1797
655 울 아들 [1] 문형순 2014-10-20 1913
123456789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