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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사상자 유가족연대  하늘나라 편지 - Heaven Letter


ㆍ작성자

엄 마

ㆍ작성일

2019년 6월 13일 목요일 PM 9시 50분
ㆍ조회: 487       
아들아

하늘아
오랜만이다.
잘 지내고 있는게지.
보고싶고  그리운 내 아들.
언제나  만날수 있으려나.
가슴이 꽉막혀버린  이 마음.
세월이 지나 갈수록. 너의 모슴은
이리도 생생하기만 하구나.
하늘아.
거기선 외롭지 않느냐.
엄마도 없는디.
엄마가 너한테 가려는데.
마음처럼 안돼는구나.
우리 이다음에  만나면.
꼭 껴안아 보자.
잘지네고  있으렴.
안  녕
   
이름아이콘 군사연
2019-07-13 21:29
이런 슬픈 마음을 죽을때 까지  가지고 가야 하는게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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