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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사상자 유가족연대  하늘나라 편지 - Heaven Letter


ㆍ작성자

문형순        

ㆍ작성일

2014년 10월 20일 월요일 PM 3시 03분
ㆍ조회: 1738       
울 아들

우리아들! 사는게 뭔지  정말 엄마가 오랜만에 펜잡아보네...
어느덧 멈출것만 같았던 시간은 흐르고 흘러 일곱번째 지나가네..
어제 또  아빤 네가 엄마 아빠 지켜야하는데 왜 아빠가 너를 지켜야하는지 하시면서
또 우시더라  그럴때마다 힘들어 죽겠어  나쁜아들..


네가떠난 자인한 그날 생각도 하기싫어 그 무엇이 착하기만 했던 내 아들을 죽음으로 몰았는지
생각할수록 분하고 억울하단다
우리아들 그래 거기에선  넘 착하고 정직하게 살지마 알앗지?
네가떠난후 누나결혼도 하구 예쁜 조카도 생겼어  아직은  갓난이지만 넘 예쁘  울 아들 있었음
얼마나 좋아했을까  안바도  눈에 선하네..


아들아! 부디 갈굼없는 그 곳에서 잘 지내~~~~~
"글구 지켜주지못했어 미안해 엄마가 죄인이야  못난엄마가"
   
이름아이콘 항상감사
2017-05-20 19:57
그아픔이절절하여 눈물이납니다
가혹행위로인해 정신병적 증세를가진 가족을 두고있습니다
힘내세요
유공자및보훈대상자 탈락으로어떤인정도받지못하고  계란으로바위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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