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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사상자 유가족연대  하늘나라 편지 - Heaven Letter


ㆍ작성자

빈        

ㆍ작성일

2014년 9월 6일 토요일 PM 4시 47분
ㆍ조회: 2065       
보고싶다.. 니가너무.

2014.  9. 06..   

니가떠난지..어느덧..6년이란세월이흘럿구나.
하지만..단 한번도  넌..우리마음속에서..잊어본적도 
아파도 지워지지않는..오히려생각할수록..보고싶을수록
더욱더선명해지는 너야..
사람들은말해..  이제그만 마음에서보내주라고..이제그만아파하라고..그럴때마다 나도모르게 ..화가나서..말하곤해....
그만하라고..  니동생이여도그럴꺼냐고..
그래..  내동생아..  누나는 니가없는6년이란세월동안..
벌써결혼도햇고..아들둘을가진 한사람의아내..두아이의엄마가됫어..
하루하루 정신없이보내는 이시간들속에서..누나는 너를그리워해..
내게하나뿐인 내동생 너에게..그무엇이 너를아프게하고 힘들게하여..니가세상을떠날생각을하엿는지..처음엔니가너무미웟어....
우리를떠난 니가미웟다..하지만 미운건 그때뿐..시간이지날수록 너무보고싶어.. 하루하루 엄마와함께눈물로보냇어.
눈물은마르지도않나봐....아직도널생각하면 눈물부터흐르는거보면. 
내동생..신똥~~신똥~~~~아무리불러도대답하지않는
아무리 내가 소리쳐도들을수없는 너의목소리
듣고싶다..보고싶다..안아주고싶다..
왜진작..따뜻하게널안아주지못햇는지..왜진작..너힘든걸눈치채지못햇는지..  내자신이밉다....누나가미안해....
너무미안해..  내동생..사랑하는 내동생..
매일보고싶은 너인데..오늘은 유난히 더욱 니가선명하게떠오르는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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