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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사상자 유가족연대  하늘나라 편지 - Heaven Letter


ㆍ작성자

연용희        

ㆍ작성일

2014년 8월 20일 수요일 AM 11시 10분
ㆍ조회: 1552       
1095일이 지난 오늘

 ====== 민혁아  어느덧 네가 우리곁을 떠난지 오늘이 3년이 되는날이네''''''
  이제는 이승에 모든 힘들었던일 다내려 놓고 편히 쉬고있으리라  아빠는 믿어본다
    너를 보내고난  3년간  민사재판 . 판결후 권익위 진정 . 육군에 전공상 심의 의뢰 
  금년 4월 육군으로부터  순직인정까지  여기까지 오는 동안  내가할수있는 모든것을
 쏟아부우며 너의  힘들고 괴로웠던 부대생활을 알게되었을때  그렇게 힘들고 . 모든 수모다겪으며
 15개월을  우리에게 표시한번 안내고 ... 참아온  아들이 대견스러울 따름이구나 ...
 입대전  사교성이 너무좋아 친구도 많고 . 영어실력도 뛰어나 친구들의 부러움도 받았지
 입대후 건강이 안좋아  고통을 호소하던 너에게 . 중대장의 강압적인 거짓진술서 요구. 4회의 진급누락
 으로 인한  선.후임의 집단 따돌림 . 전문군의관의  부적합심의결정에도  무시한 소속대 대장 ...
 무려 37회나  군병원을 다니면서도  우리에게는 걱정말라던  너였기에  이모든것을 알게된
 아빠도  어쩌면  너와같은 길을 택할수 밖에 없었을것같구나 ..... 그토록 힘들었으면 참지말고
 이야기라도 하지 아빠가 마지막으로  면회갔을때도 밝게 웃으며 걱정말라더니 ......그모든 짐을안고
 너먼저 떠나야만했니 ..." 사람을 죽인 살인자는 절대로 용서못한다는" 글만 남기고...
 이곳에 가족들은 아직도 먼저간 아들들의 명예를 찾아주기위해 모든 노력중이란다...너에게 내가
 가게되면 아빠도 할말이 있단다 ...왜 ...차라리 임병장처럼 해버리지 혼자가냐고....
 오늘 너를 보낸 승화원에 가서 ....아들생각하며 앉아서 있다와야지 ....네가 좋아한 음악들으며..
  민혁아 하늘나라 친구들하고  잘지내고  편안하고 .......행복했으면 ......한다
  아들이 떠난지 1095일이 지난  비오는 팔월에 .......못난 아빠가......
   
이름아이콘 욱아빠
2014-08-20 17:40
민혁아빠!
그마음 이해합니다.
   
이름아이콘 비둘기
2014-08-25 05:27
어찌 위로를 들여야할지
   
이름아이콘 김두영
2014-08-27 12:49
같은마음입니다  차라리 임병장같이했으면 하는마음
   
이름아이콘 이재민
2014-12-04 21:46
하염없이 눈물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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