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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사상자 유가족연대  자유게시판 - Free Board


ㆍ작성자

우태성        

ㆍ작성일

2001-04-08 (일) 18:47
ㆍ조회: 3320       
어찌 위로해야 될지 아득하기만 하군요.

후배님 !  후배님의 애잖한 심정을 무슨말로 위로를 해야할지........
후배님의 글을 볼때마다 자식 잃은 부모의 심정이 되어 분노와 절규를 같이 느꼈다오.
이제 의문사한 유가족을 돕겠다고 쓰린 가슴을 부여잡고 힘찬 날개짓을 함에 존경합니다.
앞으로는 의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는 일이 급선무일 것 같군요.
누가, 또 어떤 다른 부모가 똑같은 일을 당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겠읍니까?
그러나 인간이기에 누구던 실수할 수 있고 순간의 오판으로 큰일을 저지르게 되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누구든 인간으로 태어나 생을 마감할 때는 그 어떤 인위적인 제약없이 천수를 다할
권리가 있는데 이렇게 자식을 먼저 억울하게 저 세상으로 보낸 후배께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이제는 후배님 자신의 몸도 돌보시고 튼튼하기만을 하늘에서 상훈이도 바랄겁니다.
아울러 우리 해병 전우들도 정호씨의 건강을 기원하고 있음을 잊지 마시고.
언제 시간되면 다시 만나길 바라며  우태성 드립니다.

추신 : 4월6일 후배님의 글을 보고 이싸이트에 들려 즐겨찾기에 올린후 그만 바쁜일이 있어 이제야
글을 올리니 노여워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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