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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사상자 유가족연대  자유게시판 - Free Board


ㆍ작성자

관심 있는 사람

ㆍ작성일

2001-04-26 (목) 00:50
ㆍ조회: 2351       
박노항 이 잡혔습니다....그런데

오늘 박노항이 잡혔습니다.
군의 치부인 병역비리의 주범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내자신은 그기사를 보고 있노라면 씁쓸한 느낌이 듭니다.
어쩨서 그렇게 유능한 군의 수사관들이 3년간을 난리를 치며 온나라를 들썩였는데도
잡지 못하고 국방부 장관이 바뀌고 며칠 지나지 않아서는 쉽게 잡았을까요?
서울의 동부이촌동  모 아파트에서 잡았다는데 ............
동부 이촌동은 용산의 국방부에서 4km정도 밖에 떨어지지 않은 장소인데 가까운 곳에
박노항을 놔두고 국방부의 썸씽있는 인사가 .수시로 찾아가 밀담을 나누고자 했던거는 아닌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
(만일 그랬다면 간이 큰 인사일 수도 있을거고 머리는 모자라도 줄은 잘서는 인사일수도 있을거고
이도 저도 아니면 무식한 인사일수도 있을겁니다)

박노항이를 잡아서 발표한 내용을 보면 아직 본격적인 조사도 하지 않았는데도
정치인이나 사회 지도층은 없다고 발표를 해서 실소를 금할수 없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제일 빽있고 돈많은 정치인이나 사회 지도층이 아니면
어느 누가 감히 국방부에 청탁을 합니까 ?
여기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사람들은 그런 빽과 돈이 없어서 당한거 아닙니까?
앞으로 조사가 전개 되면 알겠지만 일반 국민 접대용으로 돈있고 빽있는 사람
한둘 엮어서 두리뭉실 마감짓고 돈과 빽이 쪼~끔 있는 사람만 우르르 왕창 집어 넣을 겁니다.

우리나라 군 구조 조정해야 합니다.
이런 얘기하면 우리나라에서는 매국노로 몰아 부칩니다.
국방을 핑계로 국방에 기생하는 인사들이 난리 부르스를 춥니다.
국방은 자기네 기생충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입에 게거품을 뭅니다.
자기네 기생충이 없으면 국방이 무너지고 금방 나라가 망한답니다.

그런데 일개 원사 박노항 기생충이 혼자서 그돈을 다먹었을까요?
더큰 기생충에게 당연히 상납을했지요.
덧붇여서 박노항 기생충만 있었을까요? 기생충은 많습니다 .
그 급박하고 처절한 6.25전쟁 중에도 있었습니다 .
국가를 생각하는 순수한 젊은 사람은 용감히 싸우다. 산화하고 기생충들은 살아남습니다
당연히 순수한 국방을 생각하는 사람이 주축이 될수있도록.바꿔야 됩니다.

여기에 오시는 여러분 의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을 어떻게 해드리지 못하며
생명을 다시 소생시킬수 없다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
박노항이라는 조무라기때문에 몆자 적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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