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아이디
비밀번호
회원등록   비번분실

 

운영자 이정호
☎ 010-2372-0479

 

 

 

국군사상자 유가족연대  자유게시판 - Free Board


ㆍ작성자

운영자        

ㆍ작성일

2001-04-23 (월) 21:46
ㆍ조회: 2183       
한국 언론의 허구성

언론에 고함  

운영자 이정호입니다
오늘 생각 해보니 1년에 300명 이상 사망하면
매달 성수 대교가 무너지고
매년 삼풍이 하나씩 무너지는 일이 반복 되는데
대한 민국에서 어느 집단에서 이런일이 반복 되겠습니까?
이런일이 매년 반복되고 매달 반복되면 큰 난리가 발생 할겁니다
그런데 실제 이런일이 국방부  ..군에서 55년간 끊임없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네 언론은 이상하게 침묵 합니다
대우 자동차 노조  강제 진압은 정부가 나서서 사과하고(물론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나 한명도 사망하지 않았습니다)진화하고 메스컴도 연일 도배를 하고
있으면서도 더많은 인명이 살상 당하는 군대의 현실엔 함구하고 있습니다

언론이 권력의 시녀라는 말이 있는데
언론이 권력의 시녀인건 맞나 봅니다
권력이 무서워서 또는 공생하고 싶어서 정작 핵심은 건드리지 않는
암묵적인 타협아닐까요?

국방부?...........
한국에서 이보다 더한 폐쇄적인 집단이 있나요?
대통령도 어쩌지 못하는...
물론 언론의 입장에서 보면 큰 벽 일수도 있습니다
큰 벽이지요...  국방을 핑계로 모든 언론을 통제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군 사망자나 군 부상자가 의문사가 국방 입니까?
오히려 국방을 저해하는 요인이지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위해 군에 입대한
국가의 주인이사망하고 부상당하고 이유모를 죽임을 당했다면
이것은 국방이 아닙니다

이렇게 안타까운 현실을 호도하고 은폐하고 왜곡하고 축소하는일을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행하는국방부 군의실체를 일반 국민에게
알리고 개선 하도록 해야하는 언론이 제 의무를 다하고 있는 지 묻고 싶습니다
언론은 언론의 의무를 다해야 됩니다
언론 종사자들과 대화를 해보면  군에서 자행되는 문제점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권력을 두려워 해서인지 공생 할려는지는  모르지만 기사화 하려는 생각을 가지지 않습니다

요즘 징병제 반대 모임까지 생겨 나는 판인데
군이 창설하고 어언 55년간 억울한 사망이나 부상이 끊임없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년 300명이상 사망하는 커다란 문제임에도 언론은 조용 합니다
언론은 입이 있어도 벙어리고
펜이 있어도 쓸줄 모릅니다
비굴한 입과 겁쟁이 손입니다
자기얼굴 치장만 할줄아는 사이비 입니다




   
  0
100
윗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분들...
아래글 누가 뭐라해도 울아들하고는 20년 넘게 비비고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