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호 선배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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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2001-05-06 (일) 20:09 | ㆍ조회: 2387 | |
항상 웃음을 잊으시지 않는 불굴의 선배님을 뵙면서 저 윤석정이 항상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리 어렵다한들 선배님 같겠습니까? 선배님의 맑으신 얼굴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여 이 못난후배에게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언제 시간 되시면 현충원에 들리실때 공주로 넘어 오십시요...고개 하나만 넘으면 바로 공주입니다..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016-898-0154번입니다............ 필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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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
 석정이 고맙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