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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사상자 유가족연대  자유게시판 - Free Board


ㆍ작성자

정의승리

ㆍ작성일

2017-07-21 (금) 16:59
ㆍ조회: 761       
스스로 삶 단념하고 쓰러져 숨진 군 훈련병...

<종합>훈련병 아들 잃은 아버지 투신자살 기도

입력 2005.01.19. 04:40 수정 2005.01.19. 04:40  

입소한 지 10일된 육군 훈련병이 유서를 남기고 내무반 건물에서 투신,스스로 목숨을 끊은데 이어 숨진 군 훈련병의 아버지도 같은 장소에서 투신자살을 기도했다.

19일 육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0분께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내 헌병대 건물 2층에서 김모씨(49)가 3m아래 바닥으로 뛰어내려 투신자살을 기도했다.

이날 투신한 김씨는 지난 16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교육대 내무반 2층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모훈련병(20)의 아버지로 이날 오전 숨진 아들의 시신을 넘겨받기 위해 부대를 찾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군 헌병대 관계자는 "시신을 유족에게 넘기려면 사체부검을 거쳐야 하는데 김 훈련병의 아버지가 부검동의서에 서명을 하지 않았다"며 "동의서에 서명을 부탁하자 부검을 하지 말라며 갑자기 건물에서 뛰어내렸다"고 말했다.

김씨는 사고 직후 머리와 목 등을 다쳐 인근 논산백제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인데 다행히 생명에는 별다른 지장은 없는 상태다.

군은 이날 김 훈련병의 아버지가 아들을 잃은 슬픔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투신 동기를 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투신자살을 기도한 김씨의 아들은 지난 6일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훈련을 받아오다 16일 밤 내무반 관물대에 "사는 게 귀찮아서 죽고싶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유서를 남기고 교육대 내무반 건물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육군훈련소 훈련병,각개전투 수행과정 사망

입력 2017.07.21.



폭염 속에 논산시 연무읍 육군훈련소에서 훈련을 받던 훈련병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육군논산훈련소에 따르면 지난 5일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각개전투 훈련을 마치고 이동 중에 심정지로 인해 A 훈련병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사고 당시 간부와 동료 훈련병들이 응급조치를 한 뒤 1차로 훈련소 내 지구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상태가 악화되자 자운대 대전병원으로 이송해 치료 중에 숨졌다.

훈련소 관계자는 A훈련병이 지난 6월에 입소해 아무 이상없이 훈련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육군훈련소 측은 "A 훈련병의 부모님과 협의를 통해 장례를 마쳤으며, 추후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훈련병들의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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