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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사상자 유가족연대  자유게시판 - Free Board


  국방과학연구소 본부장등 2명 영장
ㆍ작성자: 연합 ㆍ작성일: 2003-12-19 (금) 21:31 ㆍ조회: 6898
군 무기납품비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수수사과
는 17일 뇌물을 주고 받은 혐의로 해상.수중무기 관련 국방과학연구소(ADD) 제2체계
개발본부 황모(55) 본부장과 어뢰공격회피장비 생산업체인 M사  대표  최모(5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해 4월부터 8월까지 3차례에 걸쳐 최씨로부터  2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씨가 해상.수중 무기 국산화사업 사업자선정 최고책임자인 황  본부장
과 미리 사귀어 두자는 차원에서 돈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최씨는 황 본부장에게 2천만 원을 준 것 외에도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간 4차례에 걸쳐 어뢰공격회피장비의 군납과 관련해 특혜를 목적으로  이원형(57.예
비역 소장.구속) 전 국방품질관리소장에게 1천200만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씨가 국방부 조달본부에 대한 무기납품 지연으로 13억 원의  지체상금
을 물게 될 상황에 처하자 국방품질관리소가 납품지연 사유를 '회사책임'이  아니라
'기계결함'으로 판단해 주면 지체상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는 점을 노려 이 전  소장
에게 뇌물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번 주 중 이 전 소장에게 뇌물을 준 군납업자 1명을 더 수사하기
위해 소재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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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파병거부한 이등병 징역3년 구형~! 너무 심하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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