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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이혜숙 사망 기사
ㆍ작성자: 후니애비   ㆍ작성일: 2020-06-17 (수) 23:28 ㆍ조회: 742

'부검 말아달라' 유서…원주서 일가족 등 4명 사망, 왜?

숨진 지 한달 정도 된 듯…경찰 "생활고는 아닌 듯"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 2020-01-30 17:30 송고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경찰이 일가족 3명을 비롯한 성인남녀 4명의 사망사건과 관련해 신변비관으로 인한 극단적선택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29일 오후 3시58분쯤 강원 원주시 일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A씨(64·여)와 40대 딸, 20대 손자, 60대 동거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집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에 의해 모두 거실에서 발견됐으며 발견 당시 부패가 상당시간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집주인은 지난 7년 간 월세를 밀린 적 없는 A씨가 기한이 지나도 돈을 입금하지 않자 이를 이상하게 여겨 수차례 통화 시도 끝에 집을 찾아갔고 최근 A씨를 못 본 것 같다는 이웃의 이야기를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

불과 며칠 전 설 명절이 있었지만 이들이 명절 기간 집 밖을 오간 모습을 본 사람이 없고 이들 소유 차 역시 먼지가 쌓인채 주차돼 있었다.

발견 당시 이들 옆에는 '자신들을 부검하지 말아 달라'는 내용과 4명의 지장을 찍은 유서가 발견됐다. 다만 경찰은 생활고를 호소하는 내용은 유서에서 발견되지 않았다며 생활고로 인한 극단선택 가능성을 일축했다.

A씨는 최근까지 지역에서 폐기물 처리 관련 사업을 해왔고, 함께 숨진 채 발견된 손자는 약 20년 전 사망한 아들 대신 A씨가 도맡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서에 적힌 날짜, 이들의 행적 등을 확인했을 때 이들이 사망한지 약 한 달 정도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외부침입 흔적이 없고 유서가 발견된 점, 정황상 극단 선택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나 원칙상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혀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원주서 일가족 등 4명 숨진 채 발견…경찰, 사망 경위 조사 중
2020-01-29 18:55글자크기 변경 공유 댓글

(원주=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29일 오후 3시 58분께 강원 원주시 일산동 한 빌라에서 일가족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진 이들은 60대 여성과 40대 딸, 20대 손자 등 일가족 3명과 6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

며칠째 집을 드나드는 모습이 보이지 않고, 주차된 차량도 움직이지 않는 점을 이상히 여긴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은 집 안에서 숨진 일가족 등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들이 유서를 남긴 점으로 미루어보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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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   상훈이애비   2020-04-15     560    
   Re..이혜숙 사망 기사   후니애비   2020-06-17     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