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아이디
비밀번호
회원등록   비번분실

 

운영자 이정호
☎ 010-2372-0479

 

 

 

국군사상자 유가족연대  자유게시판 - Free Board


ㆍ작성자

정의승리

ㆍ작성일

2018-07-03 (화) 20:10

ㆍ첨부파일

b1ba_bcbab9fcc1cb_c7c7c7d8bdc5b0ed_c0fcbcf6_c7f6c8b2.jpg (184KB) (Down:1)
ㆍ조회: 459       
현직 해군 준장, 여성 부하장교 성폭행 시도했다 긴급체포


해군 장성이 부하였던 여성 장교를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로 3일 긴급체포됐다.
해군은 이날 진해지역 해군 부대의 A 준장을 긴급체포한 뒤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준장은 보직해임됐다.

해군 수사당국에 따르면 A 준장은 지난달 27일 술에 취해 의식이 없는 여성 장교인 B를 상대로 2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준강간 미수)를 받고 있다.

B장교는 수년 전 A 준장과 함께 근무했던 사이다.

A준장은 사건 당일 저녁 회식을 마친 후 함께 술을 마시자며 B장교를 불러냈다.

B장교도 다른 술자리로 이미 만취 상태였다.

결국 부대 밖 자신의 숙소에서 쓰러지자 A 준장이 성폭행을 시도했다는 게 해군 수사당국의 설명이다.

B 장교는 한동안 이를 외부에 드러내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2일 그의 안색이 좋지 않은 것을 발견한 상관의 권유에 따라 B 장교가 부대 양성평등 상담관과 상담하면서 뒤늦게 드러났다.

국방부 관계자는 “위계질서가 엄격한 군의 특성상 피해자가 혼자 속앓이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해군 헌병대는 3일 새벽 A 준장을 관사에서 긴급체포했다.

가해자인 A준장은 경남 진해 소재 해군부대 소속 고위 지휘관이다.

A준장은 사건 당일 음주 후 다른 장소에서 술을 마시던 B 여군을 전화로 불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B여군의 숙소에서 추가로 술을 마셨고 A 준장은 B 여군이 만취해 항거불능인 상태에서 성폭행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준장의 신병을 확보해 범죄 혐의를 조사 중인 해군은 이르면 4일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다.

해군 관계자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군 관계자는 “A 준장이 혐의 일부를 인정하고 있는데 구체적 사실에 대해 피해자인 B 장교와 진술이 엇갈리는 부분이 있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해군 수사당국은 A 준장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이르면 4일 그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다.

해군에선 지난해 한 여성 장교가 친구에게 “상관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힌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있었다. 현재 해당 가해상관은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해군은 2015년에도 군 내부에서 성폭력 사건이 잇따라 일어나자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송영무국방장관은 이와 관련 각군 참모총장도 참석하는 긴급 공직기강 점검회의를 4일 소집한다.

현역 장군이 성폭력 혐의로 수사를 받는데다 군내 자살사고도 좀처럼 줄어들지 않으면서 군 기강이 해이해졌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0
100
윗글 공군에서도 중령:**부하 여군 성추행 보직해임
아래글 "종북세력,꺼져!" 병사등에게 욕설·가혹행위 장교 징계 마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