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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사상자 유가족연대  자유게시판 - Free Board


ㆍ작성자

군사연        

ㆍ작성일

2018-05-16 (수) 22:25
ㆍ조회: 321       
상훈이애비입니다.


기혁이 아버지   계속 들어왔었군...

오늘 책상에 있는 상훈이 필기구를 보니까 18년이 지났음에도 
울 상훈이가 쓰던 팬중에서 아직 글이 쓰여지는게 있네....

한없이 서글퍼지네...

오늘 문득 들어간 생각인데
타인들에게 내가 상훈이 이야기를 잘 하지 않으니까 그사람들은 이럴거 같더라고.
" 아! 이 양반이 이젠 어느정도 잊었나 보구나 ".....그럴거 같더라고...

갈수록 ...더 힘들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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