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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韓,비무장지대(DMZ)지뢰매설 2배 늘려..軍 "유실가능성 대비"
ㆍ작성자: 정의승리 ㆍ작성일: 2016-07-04 (월) 00:26 ㆍ조회: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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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함지뢰 폭발사고 의해 다리절단상 입은 하재헌,김정원 하사 위로하는 조윤선(前대통령 정무수석)
"장마철 집중호우시,목함지뢰 남쪽으로 흘러올 가능성"


북한이 비무장지대(DMZ)일대 걸쳐 지뢰 매설량을 크게 늘린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3일 "북한이 지난 4월부터 DMZ에 지뢰를 매설하고 있는데 예년보다 양이 배에 가깝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이 새롭게 매설한 지뢰는 모두 4천발이 넘으며, 매설 지뢰의 70%∼80%는 탐지가 어려운 목함지뢰인 것으로 전해졌다.

물에 잘 뜨는 목함지뢰가 장마철 집중호우로 유실돼 남쪽으로 내려오면 민간인 혹은 최전방 경계근무 장병들이 사상우려가 있어 군이 집중적으로 탐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북한이 매설한 목함지뢰가 유실돼 남쪽으로 흘러올 가능성에 대비해 지뢰 탐지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또 북한이 집중호우를 틈타 의도적으로 지뢰를 방류하거나 작년 8월 지뢰도발 때처럼 의도적으로 우리 측 작전구역에 목함지뢰를 매설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주시하고 있다.

목함지뢰는 상단에 1~10㎏의 압력이 가해지면 덮개가 퓨즈를 누르고 안전핀이 빠지면서 공이 발사되어 터지도록 제작되어 있다. 사람이 상자 덮개를 열려고 압력을 가하거나 밟으면 폭발하게 되어 있다.

나무상자로 제작되어 금속 지뢰탐지기에 곧잘 탐지되지 않는다.나무 대신 플라스틱 제작 폭발체도 있다

민간인들이 호기심으로 만져 죽거나 다치는 사례가 있었으며,참고 표현시 작년 8월에는 북한이 의도적으로 우리진영 군사작전구역내 매설한 목함지뢰 의해 하재헌, 김정원 하사가 다리를 잃는 부상을 입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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