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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사상자 유가족연대  자유게시판 - Free Board


ㆍ작성자

유가족

ㆍ작성일

2011-01-25 (화) 18:28
ㆍ조회: 2760       
307전경대 가혹행위 수사.."피해사실 속속 드러나"

전경대 해체 수순 돌입..원주지역 치안활동 차질 예상

연합뉴스
 
구타.가혹행위 의혹이 제기된 강원경찰청 소속 307 전경대가 사실상 해체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가해 부대원 등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강원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5일 구타.가혹행위 피해를 주장하며 근무지를 집단 이탈했던 이모(20) 이경 등 피해 부대원 6명의 진술을 토대로 가혹행위 등에 가담한 부대원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대 복귀 후 경찰청으로 신병이 넘겨진 피해 부대원 6명을 광수대 수사관이 출장 조사한 결과 피해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우선 언급된 가해 부대원을 상대로 조사 후 혐의가 있는 부대원은 전원 형사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 "부대원에 대한 조사는 늦어도 이번 주 내에 모두 마무리하겠다"며 "다만 문제가 불거진 307전경대 지휘요원 등 관리 책임자에 대해서는 본청에서 감찰이 진행 중인 만큼 결과를 보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수년째 이어지는 고질적인 구태.가혹행위 문제로 307 전경대가 사실상 해체 수순에 돌입하면서 원주지역 치안 활동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경찰은 원주경찰서에 배속된 307 전경대 소속 부대원 90여명을 전국의 다른 부대로 분산 배치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원주경찰서는 기동 1중대 소속 의경 90여명과 함께 관내 지구대와 파출소 치안 보조활동을 벌이던 307 전경대 해체에 대비한 치안대책 마련에 애쓰고 있다.

   원주서 한 관계자는 "그동안 전경대는 치안 보조업무를 전담한 부대가 아닌데다 순찰활동 인원도 40명 안팎으로 적어 당장 해체되더라도 큰 차질은 없을 것"이라며 "다만 순찰 인력 운용의 탄력성이 없어지는 점에 대해서는 감내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알몸신고식'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돼 물의를 빚은 바 있는 307 전경부대는 지난 25일 신입 대원들이 선임들로부터 구타.가혹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부대를 집단이탈, 파문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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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전경대 가혹행위 수사.."피해사실 속속 드러나"   군사연   2011-01-25     2760    
Re..307전경대,가혹행위 얼마나 심했기에..   군사연   2011-01-25     13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