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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사상자 유가족연대  자유게시판 - Free Board


ㆍ작성자

후니애비        

ㆍ작성일

2019-06-24 (월) 23:20
ㆍ조회: 61       
오늘 더웠지.....


오늘 6월 24일.
한낮의 기온이 30도를 넘어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다는군요.

이 더운 여름날 운동이랍시고 한낮에 싸이클을 타고 들어왔는데 엄청 더웠습니다.
물 2.5L 마시고 헉헉대며 한 4시간 정도 타고 들어와서 샤워하고 곰곰 생각해보니까
씁쓸하게 자조섞인 웃음이 나더군요.

뭔 지랄인지...
애엄마는 운동도 심하게 하면 안 좋다며 나무라지만 나는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가슴속 응어리가 풀리지 않고....

거의 20년동안 매일 매일 이 지랄하며 살고 있는데
얼마 남지 않은 생명 끝날 때까지 절대 지워지지 않을
아들 상훈이의 가슴 아픈 상념들은 어떻게 해야 하나?

하.....20년을 매일 매일 이 지랄하며 징징거리며 살고있네
썩을....

저승에서 울 아들 만나면 분노와 증오 안타까움 절망 다 잊혀지고
파란 하늘과 코스모스 만발한 들판을 아들과 손잡고 거닐 수 있을까?
   
이름아이콘 군사연
2019-06-29 21:26
세상 아무 의미없지....나도 지랄 발광하는건 내 울분을 다듬지 못해 지랄발광하지만
느네들...솔직히 살아있는 니들 만족 얻으려고 지릴 발광하는 거 잖아?....안그래?  
느네 애들 명예 어쩌고 지랄하지만 진짜 느네가 아들만 생각하고 있냐?   응?....
진짜 아들만 생각해서 그 지랄로 상만이놈 앞잡이 국방부 2중대 협잡꾼 노릇하고 있냐??
부끄럽지도 않냐?   . . . 니미  족까라.. 씨발것 들아
   
이름아이콘 군사연
2019-06-29 21:46
여기 홈페이지 오지마.....와 봐야 느네 속 더부룩한 내용들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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